울산에서 중학생들이 학교폭력으로 잇따라
자살한 사건과 관련해 울산지방경찰청이
학교폭력의 제도적 개선을 교육부에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학교폭력이 일어났을 때
이를 조사하는 학교 기구와 조사 결과를
심의하는 자치위원회에 해당 학교 교감 등이
중복 참여해 조사가 형식적으로 이뤄진다고
보고, 학교폭력대책위원회 구성 때 독립성과
객관성 보장을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울산에서는 지난 6월과 7월, 동구와 울주군의
중학생이 학교폭력으로 목숨을 끊었지만 조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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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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