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은 내년부터 울산 5개 구군 가운데
처음으로 전체 중학교에 무상급식을 하기로
했습니다.
신장열 군수와 한성률 군의회 의장은 오늘
(9\/11)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그동안 면에만
실시하던 무상급식을 읍까지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울주군의 중학교는 모두 14개,
학생 6천288명에 이르고 있으며, 내년
읍 지역 8개 중학교 4천207명에게 추가로
무상급식을 실시함에 따라 급식비 25억
6천만원 상당이 더 들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앞서 울산시의회 교육위원회는 지난 8일
울주군 중학교 전체 무상급식 실시 요구 청원의 건을 심사했지만 다른 구군과의 형평성을
이유로 채택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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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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