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업과 휴직 시행을 두고 노사마찰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현대중공업이
오늘(9\/11) 1차로 근로자 600명의 휴업과
휴직을 단행했습니다.
현대중공업은 오늘(9\/11)부터 5주동안
6백명을 대상으로 휴업과 휴직을 실시하는 등
일감이 없는 사업장을 중심으로 내년까지
모두 5천여명에 대한 휴업과 휴직을 시행할
예정입니다.
현대중공업 노사는 지난해 임단협 교섭만
89차례, 올해 임금협상을 포함한 통합교섭만
9차례 진행했지만 휴직과 휴업 등 노사 간
절충점을 찾지 못하고 있으며, 추석전에
지난해와 올해 임단협을 동시에 타결할 수
있을 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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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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