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교육청이 성신고의 자사고 지정 취소를
위한 행정 절차를 마무리하고 이를 학교 측에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교육청은 이와 함께 학교 측에 혼란의 책임을 지고 교장이 퇴진해야 한다는
내용을 재단 측에 요구했습니다.
학교법인 성신학원은 한 달 안에 이사회를
열어 교장 퇴진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성신고 학부모들은 \"교장이 지난해 신입생
설명회 등에서 2021년까지 자사고를 유지한다고 약속했다\"며 교장 퇴진을 위한 서명운동을 벌여 700여 명의 서명지를 시교육청에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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