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9\/5) 오전 11시쯤 울주군 대한유화
온산공장 내 굴뚝에서 대형 불기둥과 함께
검은 연기가 다시 치솟아 놀란 시민들의 신고가
빗발쳤습니다.
울산시는 신고를 받고 현장을 점검한 결과
압축기 고장으로 불완전 연소가 생기면서
굴뚝에서 불꽃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대한유화에 개선 명령과 함께
대기환경보전법 위반으로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대한유화는 올해 초 공장 개보수 공사 이후
22일 동안 불기둥이 치솟아 지금까지 890건의
시민 신고가 잇따랐으며, 시민단체에 의해
검찰에 고발돼 처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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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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