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사립유치원들이 정부의 국·공립 유치원 확대 정책에 반발해 휴업을 선언한 가운데
울산지역 118개 사립유치원들도 오는 18일
휴업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울산 사립유치원연합회는 사립유치원에 대한 지원이 국공립의 3분의1 수준에 그친다며,
정부가 현재 25% 수준인 국공립유치원 비율을
2천22년까지 40%로 높이겠다는 정책은
재정이 열악한 사립유치원 대다수를 문 닫게
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사립유치원들은 학부모들에게 가정통신문을
보내 협조를 당부하는 한편 18일 1차 휴업
이후에도 정부 태도에 변화가 없으면
25일부터 2차 휴업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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