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은 지난 1일 청량율리 도시개발사업
지원시설용지 분양을 마감하고 개찰을
실시한 결과 총 25필지 6천599㎡를 분양해
219억5천300여 만원의 수익을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울주군은 3.3㎡당 평균 분양가가
250만원 수준으로, 전체 낙찰액에서 조성원가를 제외할 경우 약 170억원에 달하는 개발 차익을 거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에대해 일각에서는 공공기관이 최고가
낙찰방식을 적용해 지나친 개발이익을 취한다는 논란이 제기되는 가운데, 미리 투기세력에게
낙찰가를 흘려 분양한 게 아니냐는 의혹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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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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