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방경찰청은 불법체류 중인 외국인에게 돈을 받고 외국인등록증을 위조해 준 혐의로
41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지난 1월 불법체류 중인 언니의
외국인등록증을 만들어 달라는 베트남 결혼이민여성 32살 정 모 씨로부터 3백만 원을 받고
카드 인쇄기로 출입국사무소장 명의의 외국인
등록증을 위조해 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불법체류자들이 단속을 피하기 위해
위조 외국인등록증을 사용하는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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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suel3@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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