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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기관 재편..혼선 막아야

입력 2017-09-02 20:20:00 조회수 113

◀ANC▶
중소벤처기업부가 본격 출범한 가운데
울산지역 산하 기관들도 재편됐습니다.

취약한 중소기업 수출과 연구기반을 강화하고
체질을 변화시키는 기폭제가 될 전망이지만
중복사업에 대한 혼선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한창완 기자입니다.
◀END▶

◀VCR▶
연구원들이 제품개발에 앞서 시험 분석에
여념이 없습니다.

정밀화학과 에너지, 자동차부품, 조선기자재
기술혁신의 거점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울산테크노파크--

이 기관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신설
중소벤처기업부로 관할 상급기관이
변경됐습니다.

테크노파크는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한
중소기업 역량 강화에 더욱 힘을 쏟을
방침입니다.

◀INT▶김창룡 \/울산테크노파크 원장
\"조금이라도 더 현장 가까이서 중소기업을
보다 실질적이고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지난 정부때 미래창조과학부 소속이었던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도 중소벤처기업부로
옮겨 3D프린팅과 의료산업에서 중소창업기능을
확충하는 역할 재정립에 들어갔습니다.

기존 울산지방중소기업청도 중소벤처기업청으로
간판을 새로 달았고 중소기업진흥공단,
소상공인진흥센터, 기술보증기금 역시
대기업 중심의 산업구조 개편에 동참합니다.

하지만 창업과 수출기업육성, 자금지원 등
기관간 사업중복에 따른 혼선 우려도 나오고
있어 선택과 집중은 기관 간 조절해야 할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중소기업 관련 기관들이 재편되면서
지역 주력산업의 뿌리가 더욱 튼튼해지기를
기대하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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