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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체불 해결 요구하며 타워크레인 농성

이상욱 기자 입력 2017-09-02 20:20:00 조회수 105

오늘(9\/2) 오후 1시쯤
남구 신정동의 한 건물 신축공사 현장에서
골조제작업체 근로자 전모 씨가
20m 높이 타워크레인에 올라가
1시간 40분 가량 농성을 벌였습니다.

경찰은 전씨가 남구 삼산동의
한 공사현장에서 일하고도
2달치 임금을 받지 못했다며
자신의 업체가 공사를 맡고 있는
또 다른 현장에서 시위를 벌였지만,
업체 관계자의 설득으로 스스로 내려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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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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