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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확보 비상..정치권 역할 기대

서하경 기자 입력 2017-09-01 20:20:00 조회수 40

◀ANC▶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서
울산의 주요 현안 사업들을 위한 예산이
줄줄이 삭감되면서 비상이 걸렸습니다.

오늘(9\/1)부터 시작된 국회 심의 과정에서
울산 예산이 얼마나 부활할 지
이제 정치권의 역할이 중요해졌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3D프린팅 품질평가센터 예산 전액 삭감,

미래형자동차 시험평가 지원사업과
스마트십기반 실증선구축사업 예산도
내년 정부 예산에 한 푼도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SOC 예산 삭감은 전국적인 현상이라 치더라도
울산의 미래먹거리 예산조차 가위질
당했습니다.

김해신공항과 한국해양진흥공사 예산 등
굵직한 사업을 챙긴 부산은 물론
국비가 7%나 증가한 광주와 비교되면서
지역 홀대론이 또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이제 공은 국회로 넘어갔습니다.

s\/u>당장 이번 달부터 시작되는 국회의
예산 심의에 기대를 걸 수밖에 없게 되면서
지역 정치권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해졌습니다.

그런 만큼 지역 정치권은 긴급 회동을 갖고
예산 부활 전략 수립에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예전처럼 지역 국회의원들과 김기현
울산시장의 협업이 원만하지 않고 새정부 소통창구도 부족해 부활 가능성은 그리 높지
않아 보입니다.

국회 예결특위 소속인
정갑윤, 강길부 의원은 물론
여야 가릴 것 없는 해법 찾기가 절실한
상황입니다.

◀INT▶정갑윤 의원\/자유한국당
\"우리 시민들이 상당히 소외감을 느끼리라 생각합니다. 우리 지역에 꼭 필요한 사업들, 꼭 필요한 예산을 확충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할 것이고\"

지방선거를 앞둔 지역 정치권이 이번
국회 예산안 심의과정에서 어떤 역할을
해 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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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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