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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끝 유기동물 급증 왜?

이용주 기자 입력 2017-09-01 20:20:00 조회수 69

◀ANC▶
요즘 가족처럼 반려동물 키우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이렇게 반려동물이 늘어나는 만큼
유기동물의 수도 늘고 있는데, 휴가철이
끝난 이후 버려지는 유기동물이 많다고
합니다.

이용주 기자.
◀END▶
◀VCR▶

EFF> 동물소리

우리 안에 들어있는 강아지들이
낯선 손님을 보고 짖기 시작합니다.

주인에게서 버림받고
새 주인을 기다리고 있는 유기동물들입니다.

이처럼 주인이 버리고 간 개와 고양이는
올해 5월부터 여름 휴가철 동안 울산에서만
1309마리에 달합니다.

◀INT▶장미진\/\/ 울산유기동물보호센터
\"여기 있는 걸 알고도 주인이 안 찾아왔단 말이에요. 그 사람은 찾을 의향이 많지 않다고 생각이 돼요. 그러면 저희는 입양이라도 보내야죠.\"

이 같은 유기동물을 줄이기 위해 지난 2013년
주인 정보 칩이나 목걸이 부착을 의무화한
동물등록제가 실시됐습니다.

CG) 하지만 울산지역 유기동물 수는
그 뒤로 한동안 감소세를 보이다
지난해부터 다시 늘어나고 있습니다. OUT)

(S\/U) 버려진 반려동물 중 원래 주인의 품이나
새 집을 찾아 돌아가는 비율은 전체의 절반도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선택받지 못한 나머지는
자연사나 안락사로 생을 마감합니다.

◀INT▶ 김영도 \/ 울산수의사회장
\"동물등록제에 대한 법 제도적 미흡한 부분도 있지만 무엇보다 반려동물 주인들의 자발적인 시민 의식이 필요하다고 보입니다.\"

지난해 울산시 추산 동물등록률은 불과 35%.

권고만 할 뿐 강제 규정이 없는 동물 등록제를
강화하고 입양 후 관리를 보다 철저히
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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