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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실의 톡톡정보-> 알레르기 비염

이상욱 기자 입력 2017-09-01 20:20:00 조회수 165

◀ANC▶
날씨가 제법 선선해지면서 가을로 넘어가는
환절기에 접어들었습니다.

무더위가 지나가 좋기는 한데, 알레르기
비염 때문에 콧물과 재채기로 고생하시는
분들은 환절기가 반갑지만은 않은데요.

박현실의 톡톡정보, 오늘은 알레르기 비염에 대해 알아봅니다.

◀VCR▶

일교차가 크고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가을철에는 면역력이 떨어지기 쉽고, 특히
알레르기 비염이 나타나기 쉬운데요.

꽃가루가 날리는 봄에 비염이 더 심할 것으로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9월과 10월에 가장 많은 환자가 발생합니다.

◀INT▶ 최장현 윤정아\/환자\/남구 신정동
\"5일 째 계속 코피가 나서 왔더니 점막이 비염때문에 부어 있어서 툭 건드리거나 아니면 코를 세게 풀거나 재채기만 해도 코피가 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

알레르기 비염은 코의 점막이 특정 물질에
과민반응하면서 발생합니다.

재채기와 콧물, 코막힘의 증상과 함께 눈의
충혈과 가려움, 두통을 동반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알레르기 비염을 일으키는 데에는 여러가지 원인이 있습니다.

◀INT▶ 안건영 원장\/00이비인후과
\"각종 집먼지진드기가 있고 산과 들에 있는 나무들이나 들꽃들의 꽃가루가 (알레르기 비염의)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또 찬 바람, 더운 바람같은 바람을 많이 쐐면 비염이 악화됩니다.\"

예방을 위해서는 우선 본인이 꽃가루나 동물 등 어떤 알레르기 항원에 의해 비염이 나타나는지 파악하고, 이를 피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집먼지진드기는 사람의 비듬과 각질 등을 먹고 번식하기 때문에 침구류는 최소 일주일에 한 번씩 세척해야 합니다.

또 비타민이 풍부한 감자와 소염 작용이 있는 연근을 먹으면 코 내부의 염증을 완화시켜 비염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S\/U)알레르기 비염이 기승을 부리는 초가을,
실내 청소와 습도 유지에 힘쓰고,
찬 바람에 대비해 마스크를 꼭 착용하라고
전문가들은 조언합니다.

톡톡정보, 박현실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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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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