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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학벌이나 출신지 등을 배제하고
공정하게 실력으로만 뽑도록
블라인드 채용을 공공부문에 주문했는데요
국내 민간대기업들도
블라인드 채용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정영민 기자.
◀END▶
◀VCR▶
한 대기업 기술직 최종면접이 시작됩니다.
(이펙트)
지원자의 배경이 나올 만한 질문은 사라지고
지원 분야의 전문지식과 소신을 묻고 답합니다
◀SYN▶면접관
◀SYN▶(짧게)
안전시설 좋지만 사고 많다면 교육에 치중해야
면접 중에 가상현실 영상을 보는가 하면
지원자가 면접관에게 질문하는 등
색다른 방식도 눈길을 끕니다.
◀SYN▶지원자(짧게)
점심이 맛있던데..늘 이렇게 맛있나요? (하하)
지원서에도 학교나 출신지 등을 뺐고
면접 의상도 흰 와이셔츠로 통일하는 등
오로지 실력만으로 뽑는 블라인드 채용입니다.
◀INT▶지원자
학교, 학벌 콤플렉스 있었는데 부담 없이..
이같은 채용은 창사 55년 만에 처음으로
국내 민간 대기업 가운데서도 처음입니다.
◀INT▶상무
전문성과 가능성..앞으로도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6월
공공부문 블라인드 채용을 주문한 가운데
민간 대기업들도 블라이드 채용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LG전자는 지원서에 가족관계를 쓰지 못하게
하고, 현대차도 10월부터 블라인드
상시채용 면담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등
블라인드 채용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MBC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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