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위기의 지역경제 '긴급 지원'

입력 2017-08-31 20:20:00 조회수 16

◀ANC▶
조선업을 중심으로 지역 경제 위기가 지속되자
금융권도 측면지원에 나서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는 지역 전략자금을
배정해 긴급수혈에 나섰고
울산상의도 금융권과 협약을 체결하고
중소업체를 돕도록 했습니다.

한창완 기자입니다.
◀END▶

◀VCR▶
4개의 도크를 보유한 현대미포조선--

이 가운데 35만톤 규모의 도크가 연말까지
일감 부족으로 가동중단에 들어갔습니다.

현대중공업 역시 지난해부터
순차적으로 가동을 중단해 11개 도크 중
3개 도크가 비어있습니다.

유휴인력 5천여명의 순환 휴직을 놓고는
노사간 마찰도 극심합니다.

모기업이 어려움에 처하면서 협력업체들은
전전긍긍하며 줄도산 위기에 내몰리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지역 금융권은 조선업 회생을
최우선으로 지역 경제살리기와 일자리창출을
위한 지원에 발벗고 나서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는 울산지역에 천640억원의 전략 지원 자금을 저리로 일선 금융기관에
배정했습니다.

◀INT▶이태근 \/한국은행 울산본부 업무팀차장
\"조선업, 해운업 등 경기민감 업종하고
음식, 숙박업, 도소매업 등 경기부진 업종에
대해서 9월1일부터 향후 2년간 중소기업을
특별 지원할 예정입니다.\"

울산상공회의소도 신용보증기금, 신한은행과
협약을 맺고 어려움에 처한 지역 중소기업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원활한 자금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습니다.


위기에 처한 지역 업체를 살리기 위해
전방위 지원 사격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지역 경제 회생의 기폭제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