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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피서지 성적표는?

입력 2017-08-31 20:20:00 조회수 82

◀ANC▶
아침 저녁으로 제법 공기가 선선해지면서
여름도 지나가고 있습니다.

일산과 진하해수욕장도 가는 여름을 뒤로하고
폐장했는데, 올 여름 울산 지역 피서지에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찾았을까요?

주희경 기자입니다.
◀VCR▶

9월 개학을 앞두고
막바지 물놀이를 즐기는 초등학생들.

도심 속 해수욕장으로 휴가철 방문객들이
끊이지 않았던 일산해수욕장도 무덥던
여름이 지나가며 제법 한산해졌습니다.

지난 6월 말 개장 이후 일산해수욕장을 찾은
방문객은 28일 기준 191만 명으로,
지난해보다 6만 명 가량이 늘었습니다.

◀INT▶ 조영빈
\/ 일산해수욕장 인근 상점 직원
저희 가게 같은 경우는 안 그래도 손님이 많았던 것 같은데 피서객들이 한 번에 더 몰리면서 여름에 더 많이 붐볐던 것 같아요.

S\/U) 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마른 장마로
계곡을 찾는 사람들의 발길이 줄면서 올해 일산해수욕장 등 해수욕장을 찾은 방문객이
지난해에 비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주군 진하해수욕장에도 개장 기간 동안
60만 명이 다녀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만 명이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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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 몽돌해변과 북구 정자해변도 같은 기간
각각 20만 명과 1만 2천 명이 찾아
지난해보다 방문객이 조금 늘었습니다. out>

도심 속 물놀이장인
중구 동천 물놀이장과 다전 물놀이장에도
올해 10만 명이 다녀갔습니다.

◀INT▶ 송갑순
\/ 울산시 관광진흥과 관광특화담당
울산 방문의 해를 계기로 다채로운 매력을
가진 도시로 많이 알려져서 여름철 울산을 찾는 사람들이 늘었다고 생각합니다.

반면 올해 마른 장마로 계곡 물이 마르면서
배내골 철구소 계곡과 작천정, 석남사 계곡
상인들은 한 철 장사를 망쳤습니다.
MBC뉴스 주희경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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