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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 IC 끼어들기 '점입가경'

최지호 기자 입력 2017-08-30 20:20:00 조회수 170

◀ANC▶
오늘(8\/30) 오전 고속도로 청량나들목
진입로 모습입니다.

길게 늘어선 대형 화물차들 사이로
승용차들이 사고 위험을 무릅쓰고
끼어들기 경쟁을 하고 있는데요,

공단으로 진입하려는 화물차는 많은데,
화물차 하이패스 차로는 한 개 밖에 없어
일어난 일입니다.

현장출동, 최지호 기자.
◀VCR▶

대형 트레일러와 트럭 등 각종 화물 차량이
톨게이트를 눈앞에 두고 꼬리에 꼬리를 물고
줄지어 서있습니다.

직진 차량과 우회전 차량이 만나는 지점에
다다르자 아슬아슬한 차선 바꾸기 경쟁이
펼쳐집니다.

좁은 화물차 사이 틈을 비집고 들어가려는
차들끼리 뒤엉키고,

좌회전하듯 90도로 꺾어 차선을 바꾸는
차량까지 눈에 띕니다.

◀SYN▶ 운전자
'(소형차는) 1,2차로로 바꿔야 되는데 안 비켜 주니까.. 진입을 한다고 해도 울산항 쪽에서 달려오는 차가 있으니 시야 확보도 안 된 상태에서 (위험합니다.)'

물류 이동이 많은 고속도로가 진입 단계부터
마비된 겁니다.

4.5톤 이상 화물차들이 과적 단속과 동시에
톨게이트를 빠져나갈 수 있는 하이패스가
3차선에만 설치된 게 원인입니다.

(S\/U) 화물차 하이패스 차로가 하나 밖에 없어
이러한 정체는 대형 차량이 몰리는 시간에 더
심해집니다.

지역 주요 공단과 울산신항 등을 연결하는
물류 중심축인 청량나들목을 드나드는 화물차는 하루 평균 8천여 대에 달하고 있습니다.

◀SYN▶ 도로공사 관계자
'최초에 예측했던 상황이랑 수시로 변동되는 부분이 있어서 (교통량) 부분에 대해서 해소하려고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연말까지 화물차 전용
하이패스 1개 차로를 증설해
교통량을 분산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최지호.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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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최지호 choigo@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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