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에 이어 현대미포조선도
일감 부족으로 일부 도크 가동을
중단했습니다.
현대미포조선은 울산 본사 4개 도크 가운데
35만 톤 규모의 4도크 가동을 12월까지
3개월 가량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중공업도 조선 수주 잔량이 계속
줄어들면서 7월부터 군산조선소 도크를,
앞서 올해 3월 울산 본사 조선소 5도크,
지난해 6월 울산 본사 4도크 가동을
각각 중단하고 있습니다.
한편 현대중공업그룹 계열사 현대삼호중공업은 일감 부족으로 지난해 10월부터 휴직을
시행하고 있고, 현대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도
유휴인력을 해결하기 위해 다음달부터 휴직과 휴업을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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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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