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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내년 예산안이 논란끝에 확정됐습니다.
예상대로 울산도 SOC 예산이 대폭
삭감되는 등 지난해보다 21% 예산이 감소해
현안사업 추진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한창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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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정부 예산안을 분석한 결과
울산은 1조 9천19억 원이 반영돼
지난해보다 21% 감소했습니다.
정부의 SOC예산 삭감 방침에 따라
울산의 SOC 사업은 지난해보다 7천680억 원이
감소하며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CG>함양-울산 고속도로부터
동해남부선 복선전철 사업 같은 SOC 예산이
줄줄이 깎이면서
고속도로와 철도의 완공 차질이 예상됩니다.
특히 함양-울산고속도로와
동해남부선 복선전철은 예산은
절반 이상 삭감되면서
가뜩이나 위축된 지역 경제가
활력을 잃지 않을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그나마 새울원전현장방사능 방재지휘센터
20억 원, 한국산업인력공단 울산고객지원센터 12억 원 등 50여 건의 신규사업이
반영됐습니다.
정부의 복지.보건분야 예산 확충으로
아동수당 304억 원 등이 반영됐지만
지방비 반영도 늘어난 만큼
울산시의 재정 부담은 더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 예산안은 9월 1일 국회에 제출된 뒤
오는 12월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됩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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