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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 한중일 지방정부 담당자들이
참가하는 회의가 열리고 있습니다.
껄끄러운 한중일 국가관계 속에서
지방정부 역할론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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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CG>인구는 물론 GDP와 교역량에서
전 세계의 20% 이상을 차지하며
세계 경제에서 영향력이 커지고 있는
한중일 3국.
한중일 지방정부 담당자들이
동북아 3국의 공동발전을 논의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최근 삐걱대는 한중일 관계에서
지방정부의 역할론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서입니다.
지방정부는 시민과 가장 가까운
행정조직으로서 국가 간의 관계를
돈독하게 만드는
핵심적 연계 고리라는 지적입니다.
◀SYN▶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 특보\/연세대 특임명예 교수
\"(한중일 3국 지방정부들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야 합니다. 중앙정부, 시민사회가 동요해도 지방정부는 흔들리지 말고 교류, 협력의 중심을 잡아 나가야 합니다.\"
울산시도 정부의 지방분권 움직임에 발맞춰
지방자치단체 간의 공동 전략 모색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회의를 통해 지방정부의 역할을
보여주면서 지방분권의 중심축이 되겠다는
전략입니다.
◀INT▶김기현 울산시장
\"울산의 미래 발전 전략에 대해 설명하고 한동안 지방 정부 간의 교류를 강화해서 동반 발전의 시너지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 제안하고자 합니다.\"
한중일 지방정부는 생태도시 만들기와
저출산 고령화 문제, 산업과 관광 등
지방정부 공통과제에 대한 사례를
공유했습니다.
◀INT▶오카모토 타모츠\/일본 자치체국제화협회 이사장
\"(일본의 각 도시들은 차별화를 위해) 음식과 환대 등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울산도 이와 같은 아이디어를 통해서 (관광산업을) 발전시키길 바랍니다. \"
한중일 지방정부가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동북아 3국의 미래를 위한 견인차 역할을
해 주길 기대해 봅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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