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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조 8천억 사설경마 조직 검거

이용주 기자 입력 2017-08-29 20:20:00 조회수 147

◀ANC▶
인터넷 암시장인 '다크넷'을 악용해
불법 경마 도박프로그램을 운영한 조직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매주 금, 토, 일요일에 경마판이 열렸는데,
1년 반 동안 오간 판돈이 무려
4조 8천억 원에 달했습니다.

이용주 기자.
◀END▶
◀VCR▶

사설 경마 조직원들이 숨어 있는
오피스텔 창문으로 경찰들이 들이닥칩니다.

EFF> '울산지방경찰청에서 나왔습니다!'

이른바 'VIP'로 불리는 신종 사설 경마
도박사이트를 만들어 운영하던 사무실입니다.

인터넷 주소로 접속하는 일반 사이트가 아니라
'다크넷'을 이용해 프로그램을 운영했는데,

매주 인터넷 주소를 바꾸고 통신을 암호화해서
총판이 알려주는 보안인증번호가 없으면
경마장에 입장을 할 수 없었습니다.

CG) 이들은 총판에게 프로그램을 제공해
1주일에 1백만 원씩 사용료를 받았고,
전국에 퍼져있는 총판 120곳에서는 각자 모집한
도박꾼들이 잃은 돈을 벌어들였습니다. OUT)

S\/U)이들은 돈이 오간 흔적을 남기지 않기 위해
베팅과 정산은 모두 현금으로 거래했습니다.

참가자의 개인정보도 받지 않고,
매주 경기가 끝나면 모든 전산 근거를
자동으로 삭제하는 이 경마장에서 1년 반 동안
오간 판돈은 경찰 추산 최소 4조 8천억 원.

◀INT▶강수재 \/ 울산경찰청 사이버수사대장
\"어떤 (도박) 근거도 남아있지 않습니다. 차단되기 전에 계산된 것은 점조직으로 1대 1로 만나서 배당금을 줄 것은 주고 받을 것은 받는 구조입니다.\"

경찰은 총괄사장 49살 A씨 등 18명을 붙잡아
7명을 구속하고 사설경마 고액 참가자들의
뒤를 쫓고 잇습니다. MBC뉴스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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