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조는 오늘(8\/29) 오전
중앙쟁의대책위원회 회의를 열고
임단협 교섭을 잠정 중단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노조는 교섭권을 새 집행부로 넘겨 선거 이후 11월 중에 임단협 협상을 재개하고,
그동안 중단했던 특근과 교육 중단 지침도
해제하고 정상으로 복귀한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측은 올해 각종 경영지표가 악화되면서
추가 인상안을 제시할 수 없는 상황은 변함이
없을 것이라며 노조의 전향적인 태도 변화를
거듭 촉구했습니다.
한편 현대차 노사는 어제(8\/28) 열린 임단협 교섭에서 고용보장 합의서 체결과 4차 산업
혁명 대비, 자동차산업 발전대응 대책위원회
구성, 키즈 오토파크 건립 등에 합의했지만
임금 부분에서 의견 차가 커 잠정합의에
실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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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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