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방경찰청은 수조 원대
사설 경마도박 프로그램을 운영한 혐의로
총괄사장 49살 A씨 등 7명을 구속하고
11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3월부터 올해 8월까지
익명성이 보장된 폐쇄망인 다크넷으로
사설경마 도박 프로그램 'VIP'를 만들어
6개 부본사와 120개의 지역총판을 운영하며
4조 8천억원 상당의 사설마권을
유통시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현금 2억1800만 원과 대포폰 70대,
컴퓨터 18대, 서버 2대를 압수한 경찰은
사설경마 고액 참가자 추적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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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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