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노조가 휴업과 휴직을 포함한
회사의 구조조정 방침에 반발해 파업에
들어가기로 결정했습니다.
중공업 노조는 오늘(8\/28) 열린
쟁의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내일(8\/29)과
다음 달 1일 각각 4시간씩 부분 파업을 하고
회사와 울산시청 앞에서 집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회사는 하반기 유휴 인력이 5천여 명에 달해
휴업과 교육 시행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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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choigo@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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