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조가 오늘(8\/28)
임단협 교섭을 앞두고 회사를 압박하기 위해
부분 파업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지난 10일부터 7차례 파업한 노조는
1조 근무자가 오전 11시 30분부터,
2조 근무자가 오후 8시 20분부터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노조의 파업과는 별개로 노사는 오후 3시부터
교섭을 재개해 현 집행부 임기 내 마지막
잠정 합의안 도출을 위한 30번째 교섭을
시작했습니다.
회사는 현재 1호봉 승급과 성과급 250%,
복지포인트 10만점 지급 등을 제시해 놓고
있으며, 지금까지 파업과 특근 거부로
차량 3만여 대, 6천억 원 대의 생산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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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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