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석유화학 생존전략 '다각화' 한창

입력 2017-08-28 07:20:00 조회수 22

◀ANC▶
전통 석유화학 업체들이 수익성 강화를
위해 사업 다각화, 이른바 석유화학 2.0 사업에
잇따라 뛰어들고 있습니다.

유가변동성과 보호무역주의로 강화된
무역전쟁은 선제적 투자를 촉진시키고
있습니다.

한창완 기자입니다.
◀END▶

◀VCR▶
최근 사우디 석유회사 사빅과 합작으로
7천100억원이 투자된 SK종합화학 넥슬렌
공장입니다.

독자개발한 고부가 폴리에틸렌으로
자동차 내장재 등의 분야에서 해외 시장을
개척하고 있습니다.

모회사인 SK이노베이션은 자동차용 화학제품을
미래 먹거리로 정했습니다.

에쓰오일 온산공장에서는 내년 4월 가동을
목표로 5조원 가까이 투자되는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고도화 설비증설로 분주합니다.

이 시설은 원유 정제후 남는 값싼 잔사유를
처리해 프로필렌 등의 고부가가치 제품을
생산하게 됩니다.

이같은 석유화학 업계의 사업다각화는
유가변동성과 보호무역주의로 강화된
세계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당면 생존전략입니다.

◀INT▶최찬호\/ 울산상의 경제총괄본부장
"석유화학 업계의 사업 다각화는 유가변동에
따른 리스크를 줄이고 경쟁력 있는 고부가가치
제품개발과 차세대 동력확보로 중장기 발전을
도모하는 생존전략의 일환입니다."

특히 최대 수출국인 중국의 자급화 달성,
중동의 공장 신증설에 따른 공급과잉 등
대외환경은 선제적 사업 다각화를 더욱
촉진시키고 있습니다.


실적 강화와 새로운 수익구조를 만들기 위해
울산지역 석유화학 업계에 변화의 바람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