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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10곳 중 6곳은 올 하반기 채용 계획이
불투명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에쓰오일이 말레이시아 국영 석유기업과
액화천연가스 LNG 장기 구매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경제브리핑, 최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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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기업 상당수가 올해 채용 계획이 아예
없거나 아직 확정하지 못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취업포털 잡코리아에 따르면 국내 매출액 상위 500대 기업을 상대로 하반기 4년제 대학 졸업자 대상 신입사원 채용 계획을 조사한 결과 응답 기업 414개 가운데 채용 계획을 확정한 곳은 155개로, 전체의 37.4%에 그쳤습니다.
지난해 8월 같은 조사에서 응답 기업 246개
가운데 ‘대졸 채용계획이 있다’고 밝힌 곳이 전체의 54.7%에 달한 것과 비교하면 올해
전망이 더욱 불투명해진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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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이 말레이시아 국영 석유기업인
페트로나스와 연료,원료용
액화천연가스 장기 구매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에쓰오일은 연간 약 70만t의 LNG를 15년간
구매한 것으로 고도화시설 확충에 따라
공장 가동에 드는 연료와 수소 제조에 사용되는
원료의 안정적 공급, 원가절감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에쓰오일은 잔사유 고도화시설을
내년 상반기 완공 목표로 건설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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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가 지난 14일부터 21일까지 추석 예약 판매 매출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61.2%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상품별로는 뷰티케어 선물세트 매출신장률이 1194.8%로 판매가 10배 이상 뛰면서 매출 순위 1위에 올랐고, 통조림, 조미료 선물세트 순으로
판매가 늘었습니다.
가격대별로는 예약판매의 특성상 5만원
미만의 실속형 선물세트가 가장 많았습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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