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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중구 거리 곳곳에서 귀여운 아가씨
캐릭터 '울산 큰애기'를 만나볼 수 있는데요,
중구청이 지역을 널리 알리라며
명예공무원으로 채용도 하고 집까지 지어주며 애정을 쏟고 있는데, 제법 반응이 좋다고
합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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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이미지를 벗고 깔끔하게 새 단장을 마쳐
나들이 명소가 된 중구 문화의 거리.
이 곳에 최근 울산 큰애기 하우스가 문을
열었습니다.
중구청이 지역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만든
캐릭터 울산 큰애기의 집입니다.
◀SYN▶ 송미자 \/ 중구 우정동
울산 큰애기가 울산을 홍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고요. 특히 여학생들 되게 좋아할 것 같아요.
울산 큰애기가 두 팔을 벌려 환영하는 집에는
지역 관광명소를 소개받고, 집주인의 얼굴이
새겨진 각종 상품도 구입 할 수 있습니다.
2층에는 포토존이, 3층에는 관광개 쉼터와
지역 문화예술 종사자들의 공간도
마련됐습니다.
마을 사람들이 참가하는 전국 유일의 전통
큰 줄다리기인 마두희와 울산 도호부사 행차 등
전통 문화가 살아 숨쉬는 구도심에,
버블워터페스티벌 등 새로운 문화를 접목시켜
인기를 얻고 있지만 여전히 지역 축제에 그치는
한계를 벗기 위한 야심찬 시도입니다.
명예 공무원에 임명되기도 한 울산큰애기는
SNS상에서 맹활약하며 울산을 널리 알리라는
임무를 잘 수행하고 있습니다.
◀INT▶ 박성민 \/ 중구청장
관광직 9급 공무원으로 임명을 해서 모든 우리 도시의 관광 안내, 해설 여러 가지 사업에 울산 큰애기가 앞장서고 있습니다.
울산의 자랑인 영남알프스도 고래가 뛰도는
바다도 없는 중구가 내놓은 울산큰애기.
S\/U)구도심이라 불리는 중구에 등장한
젊은 캐릭터 울산 큰애기가 지역의 첫 캐릭터
성공 사례가 되기 위해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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