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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 진통.. 28일이 분수령

유영재 기자 입력 2017-08-26 20:20:00 조회수 15

◀ANC▶
현대자동차 노사가
이달 내 타결을 목표로 막판 교섭을 벌이고
있지만 잇따라 잠정 합의안 도출에 실패하며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오는 28일로 예정된 협상이 현 집행부 임기 내
타결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현대차 노사는 올해 임단협에서
29차례나 교섭 테이블에 마주 앉았지만
접점에 도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투명> 노사가 끝까지 양보하지 않고 있는
주요 쟁점은 임금 인상을 비롯해
완전 주간연속 2교대제 실시 방법과
해고자 복직 등입니다.

투명> 회사가 내놓은 임금 제시안은
별도 1호봉 승급과
성과급 250%에 140만원 지급,
복지포인트 10만점 지급 등을
골자로 하고 있습니다.

CG> 현대차 노조 박유기 지부장은
단체교섭 분위기가 최고조에 올랐다며
조합원이 수용할 만한 제시안이 나와야
단체교섭이 마무리될 수 있다며
회사를 압박하고 있습니다.

CG> 이에 대해 윤갑한 사장은 핵심쟁점사항에 대한 회사의 고민이 깊어 임금을 포함한 일괄
제시는 아직 힘들다며 노조의 전향적인
입장변화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노사는 오는 28일 교섭에서 최대한
의견을 좁히자는데는 합의한 상태입니다.

이날 교섭에서 잠정 합의안을 도출하지 못할 경우 새 집행부에 교섭권이 넘어가게 되며,

새 집행부는 11월이나 돼야 협상을 재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S\/U▶ 현대차 노사가 28일 교섭에서
접점을 찾지 못하면 추석 전 타결이
사실상 물 건너 가는 만큼 이번 교섭이
올해 노사협상의 최대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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