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R)공론화위 토론회 공방전 치열

유희정 기자 입력 2017-08-25 20:20:00 조회수 184

◀ANC▶
울산MBC는 신고리 5·6호기 건설 중단을
둘러싼 찬반 의견을 들어보는 토론회를
마련했습니다.

공론화위원회가 후원한 이번 토론회에서는
건설 중단의 부당성과 원전의 안전 논란 등을
놓고 찬반 양론이 치열했습니다.

주요내용, 유희정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ND▶

◀VCR▶
토론 참석자들은 신고리 5·6호기 건설의
정당성을 놓고 먼저 충돌했습니다.

◀INT▶ 이상대\/서생면주민협의회장
우리 지역 주민이 자율유치한 국책사업입니다.
또한 전원개발 실시계획 승인, 건설 허가 등
전반적인 허가가 적법하게 이뤄진 사업이기도
합니다.

◀INT▶ 김형근\/백지화 시민운동본부
과연 투명하게 자료나, 객관적인 사실들에
대해서 충분한 설명을 듣고서 판단할 수 있는
여지를 통과한 이후에 자율유치 신청을
하셨는지 일단은 그것부터 묻고 싶고요.

신고리 5·6호기 건설 중단의 주요 쟁점인
전력 수급과 전기요금 문제에 대해서는,
원전이 없어도 전기가 충분하다는 의견과
원전이 필수적이라는 반론이 팽팽했습니다.

◀INT▶ 정용훈\/KAIST 교수
원자력 이외에 든든한 준 국산에너지가 없는
상황에서 원자력을 빼고 재생(에너지를)
늘린다는 것은 무모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INT▶ 박진희\/동국대 교수
5·6호기를 계획할 당시에도 전력수급 계획들에
과다산정한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불필요한 원전을 계획을 했었고..

원전의 안전 문제와 관련해서도
새로 지을 신고리 5·6호기를 포함해
모든 원전이 폭발 등 극단적인 사고를
겪을 확률은 거의 없다는 주장과,

◀INT▶ 정용훈\/KAIST 교수
지진이 일어날 경우에 큰 문제가 있지 않겠는가
하는 것은 오류라고 생각합니다. 대비가
적절하게 되어 있다면 우리가 사고는
얼마든지 예방 가능합니다.

크고작은 사고가 반복되고 있는
원전의 안전 관리 실태를 신뢰할 수 없다는
반박이 오갔습니다.

◀INT▶ 김형근\/백지화 시민운동본부
2012년에서 2014년까지 2년 동안
부품성적서라든지 시험성적서를 위조했거나
뇌물(수수) 혐의로 법정에 서게 된 사람들이
200명이 넘습니다.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의 후원으로
열린 이번 토론회는 오는 27일 일요일 아침
울산MBC를 통해 녹화 방송됩니다.
MBC뉴스 유희정.\/\/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유희정
유희정 piucca@usmbc.co.kr

취재기자
piucca@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