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울산정책 청년이 나선다.

이용주 기자 입력 2017-08-25 20:20:00 조회수 110

◀ANC▶
청년들의 생각을 모아 직접 정책을 제안하는
울산청년네트워크가 오늘(8\/25) 울산에서는
처음으로 발족했습니다.

각계 각층의 청년 50명으로 구성된 네트워크는
앞으로 청년 문제를 발굴해 시정에 건의하고,
울산시는 이를 적극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이용주 기자.
◀END▶
◀VCR▶

가난한 청년들의 삶의 질을 위해
교통, 교육, 문화 분야에 현금처럼 쓸 수 있는
포인트를 제공하는 울산형 청년카드 보급.

대학생과 현직 예술가, 문화기획자를 연결해
지역의 문화지형을 바꾸는 프로젝트를 구상하는
문화예술 교육 학점제 개설.

울산에서 청춘을 보내고 있는 젊은이들이
울산시청에 직접 건의한 청년정책들입니다.
--------------------------------------------
이처럼 청년들의 의견을 수렴해
문제를 발굴하고 개선방안과 정책을 제안하는
울산청년네트워크가 오늘(8\/25)
출범했습니다.

◀INT▶ 김민경 \/ 문화활성화분과장
\"충분히 청년들의 마음과 말을 반영할 수 있는 그런 청년네트워크가 됐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다 같이 가지고 있습니다.\"

공개모집으로 선발된 청년 50명은
능력개발과 권리보호, 주거와 생활안정,
문화 활성화, 고용일자리 등 4개 분야에서
2년 임기로 활동하게 됩니다.

◀INT▶ 강상묵 \/ 울산청년네트워크 회장
\"청년실업률을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는 역할을 해보자는 게 모든 사람들의 취지입니다.\"

울산시는 청년들의 제안을 최대한 정책에
반영하고 지원도 아끼지 않을 방침입니다.

◀SYN▶ 김기현 \/ 울산시장
\"여기서 논의되는 내용은 바로 정책으로 반영될 수 있다는 전제하에서 논의를 계속해나갈 것입니다.\"

지난해 4분기 울산의 청년실업률은
전국 최고인 11.7%를 기록한데 이어 올해도
사정이 좀처럼 나아지지 않고 있습니다.

(S\/U) 극심한 취업난 속 '다포세대'로 불리는
청년들의 잠재력을 이끌어내기 위한 시도가
울산에서 시작됐습니다. MBC 이용주.\/\/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용주
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nter@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