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주력산업의 침체속에
글로벌 강소기업들이 속속 등장해 지역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습니다.
이들의 등장은 지역 경제를 지키는
버팀목이 되고 있지만, 다른 도시에 비해
강소기업 수가 턱없이 적어 지원대책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한창완 기자입니다.
◀END▶
◀VCR▶
종업원 160여 명의
한 반도체 소재 제조 업체입니다.
이 업체는 반도체 칩과 회로기판을 연결하는
초정밀 집적화부품인 솔더볼 국산화로 명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신소재, 신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는 물론 미국과 중국 등 세계시장으로
무대를 넓히고 있습니다.
2012년에는
울산 첫 월드클래스 300기업에 선정됐으며,
오는 2020년 국내최고의 IT 소재부품 업체
도약을 꿈꾸고 있습니다.
◀INT▶추용철 \/덕산하이메탈(주) 상무
\"디스플레이 소재까지 확장을 해서 전세계에서 앞서나가는 선진 소재 메이커가 되기를 저희가
모두 합심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성장 잠재력을 갖춘 우수 중소*중견기업을
글로벌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정부의 월드클래스 300--
2011년 시작된 이 프로젝트에 선정된 기업은
부산 23개, 대구 26개, 경남 13개 등
전국적으로 230개나 됩니다.
그러나 울산은 대기업 위주의 산업구조탓에
불과 4개 업체만 선정됐을 뿐입니다.
◀INT▶김창영\/ 울산시 기업지원담당 사무관
\"우리 시의 지원과 기업의 노력을 통해서
매년 한 두개 정도의 월드클래스 300기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선정된 기업은 5년간 R&D 75억원,
해외판로개척 등에 4억원 등 각종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혁신으로 무장한
글로벌 강소기업들의 등장은
울산경제 활성화를 위해 강력한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