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년 동안 동구 주전마을을 지켜온
보호수 곰솔이 소나무 재선충병에 감염돼
결국 벌목됐습니다.
동구청은 오늘(8\/24) 오전
재선충병 최종 판정을 받은 곰솔 앞에서
기원제를 지내고 벌목작업을 진행했습니다.
나무둘레 3.7m, 높이 22m에 달하는 이 곰솔은
수령 190년으로 주민들에게 평안과 풍요를
기원하는 당산나무로 자리를 지켜왔으며,
지난 1982년 11월 울산에서는 최초로
보호수로 지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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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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