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대규모 휴업 예고..마찰고조

이용주 기자 입력 2017-08-23 20:20:00 조회수 199

◀ANC▶
현대중공업이 전 사업본부에 걸쳐 다음달
대규모 휴업과 휴직, 직원교육을 예고했습니다.

조선경기 침체로 일감이 없어
유휴인력이 발생했기 때문이라는 게
사측의 설명인데, 노조는 강력 반발하고
있습니다.

이용주 기자.
◀END▶
◀VCR▶

현대중공업이 다음달부터
사업부별 휴업을 시행하겠다는 계획을
노조에 전달했습니다.

사업부별로 수주 물량에 따라 차등적으로
기간을 정해 휴업이나 휴직, 직무 교육을
실시한다는 계획입니다.

조선경기 침체로 일감이 없어
5천여 명이 넘는 유휴인력이 발생했기
때문이라는 게 사측의 설명입니다.

투명CG) 실제 현대중공업의 선박 수주 잔량은
지난해 8월 말 91척에서 올해 8월 현재
65척에 불과합니다.OUT)

현대중공업은 휴업사태를 막기 위해
연초부터 기본급 20% 반납 등 고통분담을
노조에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으면서
휴업 시행이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불가피하다면 조선업종 특별고용지원 요건을
갖춰 시행하고 휴직은 노사 합의를 거쳐야
한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SYN▶ 현대중공업 노조 관계자
\"아직 잔량이 많이 남아 있어요. 일감들이 없는 것이 아니라. 휴직을 강요하면 동의하지 마라. 휴직을 거부하라.(는 입장입니다.)\"

노조의 반발에도 현실은 녹록치 않습니다.

2014년 11월 이후 신규 수주가
하나도 없는 해양사업본부를 비롯해 개별
사업본부의 일감은 점점 떨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재작년부터 시작된 수주절벽 사태가
내년 상반기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현대중공업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MBC 이용주.\/\/\/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용주
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nter@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