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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국내외 석유산업 환경변화에 대응해
동북아 오일허브 사업의 새 추진전략
마련에 들어갑니다.
사업이 지연되고 규모가 축소된
동북아 오일허브 사업에 대한
재검토 작업이 진행되는 건데, 어떤 전략이
포함될 지 관심입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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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매립하는 공사가 막바지에 이르면서
조금씩 제모습을 갖춰 가고 있는
동북아 오일허브 1단계 북항입니다.
북항 하부공사는 공정률이 96%를 넘어서며
점차 제 모습을 갖춰가고 있습니다.
오일허브 사업의 선결 과제인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 사업법
일명 석대법이 국회를 통과했고,
남항 사업은 정부의 예비 타당성 평가를
통과했습니다.
s\/u>석대법 통과라는 호재에도 불구하고
오일허브 사업은 투자자를 찾지 못하면서
본궤도에 오르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25% 지분투자를 약속했던
중국 시노마트가 투자를 철회한 이후
북항 사업이 지연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러시아의 신동방정책,
미국의 셰일혁명, 동북아의 원유 공급 증가를
예측했던 2013년 전망은 재검토가
필요해졌습니다.
급변한 석유시장 환경에 따라
울산시가 동북아 오일허브 사업의
새로운 추진방안 마련에 들어간 이유입니다.
◀INT▶이영환 울산시 에너지산업과장
석유 가격 자체가 보합세를 이루기 때문에 전체 석유 물량이라든지 수급을 다시 한 번 보고 오일허브에 적합한 유종이라든지 물동량도 분석해보기 위해 가지고
동북아 오일허브 사업은
저장시설이 당초보다 250만 배럴,
접안시설도 절반으로 줄면서
규모가 축소됐습니다.
사업 추진 이후 10여 년이 지난
동북아 오일허브 사업에 대한
새로운 전략 마련이 시급해졌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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