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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수주난에 허덕이고 있는 울산지역
건설업계가 정부의 SOC 축소방침에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울산시에는 신규사업 발굴 등
건설경기 활성화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한창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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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화 논란으로 지난달 14일부터
공사가 일시 중단된 신고리 5,6호기--
건설인력 만3천명이 일손을 놓았습니다.
테크노산단, 옥동-농소간 도로, KTX역세권을
제외하면 대형 공사현장을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지난 2015년부터 본격화된 울산지역
건설업체 수주난은 올들어 반토막이 나면서
최악수준입니다.
정부와 지자체의 건설경기 활성화 대책이
절실하지만 내년은 더 걱정입니다.
정부는 내년 예산편성에서 복지를 늘리고
사회간접자본 SOC를 줄이는 방향으로
선회했습니다.
지역 건설업계는 수주난을 덜어줄 수 있도록
울산시와 시의회, 5개 구군에
시설공사 예산 확대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INT▶최성남 \/대한전문건설협회 울산사무처장
\"건설부문 투자부진으로 인해 발주물량
부족으로 지역 견설업체들의 경영난 심화 및
지역 건설경기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업계에서는 지역 제한이 가능하도록 토목공사 공구별 분할발주도 요구하고 있습니다.
물량 감소에 대한 업계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건설경기 부양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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