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이 일감 부족으로 대규모
유휴인력이 발생할 것에 대비해 다음 달부터
휴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현재 수주 잔량이 80여 척에 불과해
하반기 5천여 명의 유휴인력이 발생할 것으로
보고, 지난 6월부터 노조에 기본급 20% 반납 등
고통분담을 요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며
휴업과 휴직,단계적 교육 시행이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노조는 인력 조정이 불가피하다면 조선업
특별고용지원 요건을 갖춰 시행하고 휴직은
반드시 노사 합의를 거쳐야 한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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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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