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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안동)종가음식 외식 상품화 첫발

이상욱 기자 입력 2017-08-23 07:20:00 조회수 117

◀ANC▶
대대손손 이어져 온 종가음식이
외식 상품으로 본격 개발됩니다.

국내 한 특급호텔이 다음달부터
뷔페레스토랑에서 종가음식을 선보입니다.

김건엽기자
◀END▶
◀VCR▶

안동 권씨 춘우재 종택의 여름 대표음식은
'가지 불고기'입니다.

텃밭에서 기른 가지를 칼집을 낸 뒤
기름을 두르고 바삭하게 구워냅니다.

여기에 양념장을 더하면 소박하지만
풍미 가득한 '가지 불고기'가 완성됩니다.

◀INT▶조동임 안동 권 씨 13대 종부\/
\"텃밭에 가지가 많이 열리잖아요. 그러면
구워서 양념을 해 놓으면 손님들이 모두
맛있다고..\"

안동 의성김씨 학봉종택에서는
안동식혜와 육전을 선보였습니다.

또 영덕 재령이씨 갈암종택은 송이산적,
봉화 안동권씨 충재종택이 상어찌짐을
선보인 것을 비롯해 전국 12개 종가의 음식이 다음달부터 국내 한 특급 호텔 뷔페에서
판매될 예정입니다.

◀INT▶김창훈 더플라자호텔 쉐프\/
\"외국인이 80%이상 차지하는 호텔입니다. 그래서 외국인 고객들에게 새로움을 전해 주고자
종가음식을 선택했고요.\"

농촌진흥청은 종가음식 산업업화를 지원하고
체험관광상품으로도 운영할 계획입니다.

◀INT▶허건량 농촌진흥청 차장\/
\"종가음식들을 외식산업화, 관광상품화하면서 좀 더 활성화 될 수 있게 하고 특히 지역의
농산물,특산물 소비도 촉진하는..\"

4백년을 이어져 내려온 종가음식이
비로소 상업화의 첫발을 내딛었습니다.
MBC뉴스 김건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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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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