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리 5.6호기의 건설 중단 여부를 결정하는
여론조사가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국민 2만 명을 대상으로 실시됩니다.
공론화위는 현재 운영하고 있는
여론 수렴 홈페이지에
지난 10일 개설 후 천7백여 건이 넘는
의견이 올라오는 등, 치열한 찬반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신고리 5.6호기 건설을 반대하는
울산 청년 모임은 오늘(8\/22)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살고 싶은 울산을 만들기 위해
원자력발전소와 같은 위험시설 건립 중단을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울산처럼 원전이 밀집된 지역에
더 이상 살 수 없다며, 신고리 5.6호기 건설
백지화를 거듭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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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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