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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공기업에 대한 행정자치부의
경영평가 결과가 나오면서 울산시의
후속조치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당장 이번 달 울산발전연구원장을 시작으로
내년 6월 선거 전까지 5명의 CEO 임기가
끝납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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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도시공사의 대표 사업장인
KTX 역세권 개발 현장입니다.
KTX 울산 역세권 1단계 부지 232필지가
5년 만에 모두 팔리면서,
당기순이익도 두 배로 증가했습니다.
부채에 허덕이던 도시공사는
한숨 돌리게 됐지만
이렇다할 후속 사업이 없는 실정입니다.
행정자치부의 경영평가 결과
울산시설공단, 울산도시공사는 지난해보다
간신히 한 등급 오른 '나' 등급을
받았습니다.
s\/u>이같은 공기업 성적표는
임기만료가 도래하는 울산시 산하
공기업과 출연기관의 CEO 교체에
결정적 지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울산시는 경영성과와 리더십,
이번 달 내려오는 행자부의 세부평가를
바탕으로 CEO 교체 작업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INT▶김선조 울산시 기획조정실장
\"공개적인 모집 절차를 통해서 임원추천 위원회라든지 이사회를 통해서 공정하게 자격과 능력 있는 분을 엄선해서 모실 예정입니다.\"
CG>울산시 산하에는
2개의 공기업과 6개의 출연기관이 있는데
울산발전연구원과 울산시설공단은 다음달,
나머지는 내년 6월까지 CEO 임기가
만료됩니다.
울산발전연구원장의 경우
4차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울산의 싱크탱크 역할을 제대로 수행했는지가
집중 평가 대상입니다.
인적쇄신과 조직안정 사이에서
내년 6월 지방선거를 준비하는
김기현 시장의 복심에 따라
CEO교체 여부가 판가름 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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