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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계란만 유통..먹어도 됩니다

최지호 기자 입력 2017-08-21 20:20:00 조회수 77

◀ANC▶
살충제 계란이 인체에 무해하다는
정부 발표에도 소비자들의 불안감은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성분 검사를 마친 안전한 계란만
현재 시중에 유통되고 있다며, 소비를
촉진하고 있습니다.

최지호 기자.
◀END▶
◀VCR▶
울산의 한 전통시장 내 계란 판매점.

살충제 논란이 불거진 이달 중순부터
판매량은 줄고 반품량이 늘어나면서 매출이
곤두박질치고 있습니다.

◀SYN▶ 판매업자
'다른 사람들 인식에는 계란은 먹는 게 아니라는 인식이, 각인이 돼 버리잖아요. (살충제 파동이) 9월 중순까지는 갈 것 같습니다.'

대형 마트는 그나마 사정이 나은 편.

성분 검사 증명서를 꼼꼼히 읽어본 손님들이
계란을 장바구니에 담는 모습이 제법
눈에 띕니다.

◀SYN▶ 소비자
'어차피 검사를 해서 결과가 다 나온 건데.. 저는 (계란을 먹어도) 상관없다고 생각해요.'

살충제 성분이 검출된 지역 산란계 농장
2곳에서 생산된 118만 개의 계란이 폐기된
가운데,

지역 마트와 식용란 수집 판매소, 재래시장 등
176곳에 유통되는 계란을 조사한 결과
부적합 계란은 한 곳도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울산시는 생산 과정에서부터 철저하게 검역을
마친 계란만 현재 유통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SYN▶ 천순용 \/ 울산시 축산담당
'전부 다 지난 금요일에 혹시 유통되고 있는지를 조사를 했는데 특별한 문제는 없었고.. 앞으로 (살충제 계란) 그런 것이 반출이 안 되도록 할 계획입니다.'

또 소비자 혼란을 없애기 위해 앞으로
6개월 동안 산란계 농장들을 2주일
단위로 점검하고 살충제 사용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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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choigo@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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