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지역 주요 마트에 대해 살충제
성분이 검출된 계란 유통 여부를 조사한 결과 부적합 계란은 유통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울산시는 식용란 수집 판매소와 마트 139곳 등 모두 176곳에 대해 살충제 성분이 나온 전국
49곳 산란계 농장에서 생산·유통한 계란이
보관·판매 중인 지를 조사한 결과 유통 사례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그러나 일부 소매상에서 파는
계란의 경우 일일이 부적합 계란 여부를
확인하기는 어려운 만큼 시민들이 계란에 난각 표시를 확인해 부적합 계란을 골라 반품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살충제 성분이 검출된 인근 경주 농가에서 생산한 계란이 18일 오전까지 유통됐을
것이라는 일부 우려와 관련해 계란 파동 이후의 부적합 계란 유통은 모두 중단돼 전혀 가능성이 없는 이야기"라고 일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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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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