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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가
울주군 서생면을 방문해 공사 중단 현장을
둘러보고 지역 주민 의견 수렴에 나섭니다.
오늘도 부분파업을 벌이는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은 모레 쟁의대책위원회을 열고
앞으로 투쟁 일정을 조율합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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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리 5·6호기 건설 여부에 대해 공론화
작업을 벌이고 있는 공론화위원회가 오는 24일
울산을 찾아 건설 중단 현장을 방문합니다.
현장 방문에 이어 지역 주민들과 직접 만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지만, 주민들이
공론화위를 인정하지 않고 있어 난항이
예상됩니다.
공론화위는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권역별과 전국 단위의 토론회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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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임금과 단체협상에서 회사의 제시안을
거부하며 4차례 파업을 벌인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오늘도 2시간 부분파업을
실시합니다.
파업 장기화에 대한 우려가 일고 있는 가운데
현대차 노조는 모레 쟁의대책위원회를 열고
향후 파업 강도와 일정을 조율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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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째 표류중인 울산 교육연수원 이전 문제
해결을 위해 울산시교육청이 교직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합니다.
오늘부터 30일까지 설문조사를 실시해
이전 후보지를 2곳으로 압축한 뒤 교육청이
최종 결론을 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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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등 국가비상사태 발생에 대비하는
을지연습이 오늘부터 나흘 동안 실시됩니다.
울산시는 공공기관과 단체, 기업체 등
92개 기관이 참여하는 이번 훈련은 국가 위기
관리 능력을 총체적으로 점검하는 것이
목표라며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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