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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경남)'좋은데이' 또 이물질..수년째 반복

이상욱 기자 입력 2017-08-21 07:20:00 조회수 137

◀ANC▶
무학의 대표 소주인 '좋은데이'에서
담뱃재로 추정되는 이물질이 나왔습니다.

식약처는 해당 공장에
제조 정지 처분 5일을 내렸는데요,
문제는 이런 일이 끊이지 않는다는 겁니다.

이상훈 기자
◀END▶

◀VCR▶
무학의 대표 소주를 생산하는 창원2공장입니다.

지난 5월 22일 이 공장에서 생산해 유통된
소주병에서 이물질이 발견됐다는 소비자 신고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접수됐습니다

식약처는 따지도 않은 병 안의 이물질을
담뱃재로 추정하고 무학에 품목 제조정지
5일 처분을 내렸습니다.

앞으로 5일 동안 2공장에서
해당 소주의 생산을 중단하라는 겁니다.

무학 측은 최첨단 기계로 3단계 검수 과정을
거치지만 이물질이 병에 붙어 고착화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SYN▶ 무학 관계자
육안 검사, 전자 검사까지 다 마쳤고 세척도 하
고 다 했는데 그 부분에서 담뱃재이다 보니까
이게 (병에) 고착이 됐어요


그러나 더 큰 문제는
이같은 일이 반복된다는 점입니다.

------------당시 화면-------------------
따지도 않은 무학 소주병에서
2015년엔 벌레 추정 이물질이,
2011년엔 담배꽁초와 이쑤시게까지 발견됐지만
그때마다 조사해보겠다는 게 전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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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
김봉수 마산YMCA 시민중계실 간사
가벼운 규제와 처벌만큼 소비자의 먹거리 안전
또한 보장을 받지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
부와 식약처에서는 소비자들의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 강력한 규제와 처벌이 필요합니다

한편 이 공장에서 사용하는
지하수 수질검사에서도
'일반세균' 부적합 판정이 나와
식약처로부터 시설개수 처분을 받았습니다.

MBC 뉴스 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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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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