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8\/18) 11시 30분쯤 부산 기장군 대변항
방파제에서 낚시를 하던 63살 유모씨와
59살 장모씨 부부가 테트라포드 아래로 추락해
해경과 소방구조대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이들 부부는 낚시를 하던 중 아내 장씨가
미끄러져 추락하자 아내를 구하기 위해
아래로 내려가던 남편 유씨도 함께 떨어져
발골 골절 등의 부상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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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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