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살충제 성분이 검출된
울주군 산란계 농장에서 생산된 계란이
아직 유통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문제의 농장으로부터 계란을
납품받은 양산의 대형 농장이 지난 1일부터
13일까지 생산된 계란 90만 개를 지금까지
저온 냉장고에 보관하고 있었다며, 양산시와
협의해 폐기 절차에 들어갈 방침입니다.
울주군 농장에서 사용한
비펜트린 성분의 살충제는
울주군이 군비로 지원했으며,
제품을 사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을
지키지 않아 살충제 성분이 초과 검출된 것으로
보인다고 울산시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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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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