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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이 저비용항공사로는 처음으로
오는 10월 울산~김포, 울산~제주 노선의
시범 운항에 들어갑니다.
이를 위해 울산시, 한국공항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는데, 정기 취항을 바라는
시민들의 기대감이 높습니다.
주희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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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울산역 개통 이후 이용객이 급감한
울산공항.
투명 CG in>
항공사 할인정책 등으로 이용객이 조금
증가하긴 했지만 지난해 다시 하락하며
내림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out>
좀처럼 이용객이 늘지 않고 있는
울산공항 활성화를 위해 제주항공이 처음으로
울산~제주, 울산~김포 노선 개설을 추진합니다.
내년 초 정기 취항을 목표로
오는 10월 시범 운항에 들어가는데, 이를 위해
울산시, 한국공항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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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은 10월 18일부터 28일까지 11일간
매일 울산~김포, 울산~제주를 2회씩 왕복하는
등 하루 8편 사전 운항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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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 최규남 \/ 제주항공 대표이사
제주항공이 (울산공항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한다는 것에 대한 자부심과 저희들의 역할에
대해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평소 울산~제주 노선이 금요일과 일요일
2회밖에 없어 김해공항까지 가야 했던 시민들은 제주항공 취항 소식을 크게 반기고 있습니다.
◀INT▶ 백정희 \/ 북구 매곡동
(제주) 여행을 마치고 돌아올 때 부산에서 또 울산으로 왔거든요. 제주항공이 울산에 와서 제주도를 바로 가면 매우 편리하고 좋죠.
제주항공은 시범 운행 기간 동안의
운행 기록과 승객 수를 평가해 이르면 내년
상반기 중에 울산공항에서 정식 취항할
계획입니다.
MBC뉴스 주희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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