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부의 울산 대선공약 1호 사업이었던
국립산업기술박물관 건립사업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지 못해 사실상
무산됐습니다.
울산시는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
경제성 분석에서 비용편익비율이 0.16으로
낮게 나왔고, 지역 발전 측면에서도 서울에
이어 2위로 나와 사업주친이 어렵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전 대통령의 공약사업이었던
국립산업기술박물관 건립이 단순히 경제성
논리로 무산되는 것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시했습니다.
울산대공원 동쪽 부지에 설립될 예정이었던
국립산업기술박물관이 예타에 발목이
잡혀 사실상 무산된 가운데 국립산재모병원과
외곽순환고속도로 등 다른 숙원사업 해결도
당분간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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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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