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조가 임금·단체협약의
회사 제시안이 불만족스럽다며, 오늘(8\/17)
올해 세 번째 부분파업을 벌였습니다.
노조는 1조 근무자가 오전 11시 30분부터
4시간 파업하고, 울산공장 본관
앞에서 집회를 연데 이어,
2조 근무자는 오후 8시 20분부터
4시간 파업한다고 밝혔습니다.
회사측은 노조의 부분파업과 주말 특근
중단으로 지금까지 1만4천500여대, 3천여억
원의 생산손실을 입은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회사측은 어제(8\/16) 교섭에서
1호봉 특별 승급과 성과급 200%에다
추가 100만원 지급안을 노조에 처음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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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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