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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경 시의원, 고등학교 입학금 폐지 추진

이돈욱 기자 입력 2017-08-17 18:40:00 조회수 37

울산시의회 최유경 시의원이 울산 지역
고등학교의 입학금을 폐지하는 내용의 조례
개정에 나섰습니다.

최 의원은 울산 지역 고등학교 입학금은
17,400원으로 전국 최고 수준이지만 법적 징수
근거와 사용처가 불투명하다며, 공교육비
부담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울산 학부모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폐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울산시 교육청은 연간 고교 입학금 규모가
1억 4천만 원 수준이고 감면 대상도 많다며,
제안이 들어오면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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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이돈욱 pork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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